2021년 11월 초, Tesla 관련
또다시 루머가 등장했어.
화성에 가고자 로켓을 방방 뛰우던
일론머스크형이
전화기 맹근다는 얘긴데..

요런 느낌이라구.. 하네
그런데 이게 대체 뭔가요?
한다면 우리는 3G 4G 5G 6G....
일케 단계별로 빨라지는 속도를 그려보자.

아 빠른건가보네 라고 생각을 할 수 있을것 같어.
사실 전기차 만드는 회사에 투자하고
직접 ceo가 되어서 자율주행 상용화에 성공한
일론머스크형 얘기가 나오면
"내 코인 하거나 그냥 웃기거나 부럽거나 쓸때없는 얘기거나 할일 드럽게 없다거나 그게 나랑 뭔 상관이거나 뻥치시네"로 얘기가 주제를 떠나 위축되곤 할때가 많았어.

우리가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다보면
미래의 얘길 나눌 때, 판타지, 공상, 등의 얘기로 입을 털때 사람들은 핀잔을 주거나 무시를 하는 경우가 약 90% 이상인거 같어
이때 나타나는 부정적인 사람들의
패턴은 다음과 같어 😀

1) 권위
니가 나보다 뛰어나지도 않은데 뭔 쌉소리냐 닥치라
2) 시셈
니까짓게 뭐 그리 잘났다고 잘난척을 하니
3) 걱정
저자식 저딴 생각하며 살다간 그지꼴을 못면하겠어
4) 이별
저자식 잘났네... 나랑 멀어지겠어
5) 귀찮음
공감하고 싶지 않어 꺼져
6) 의심
저자식 나한테 장난거는 건가
7) 규칙 붕괴 싫어
비둘기처럼 때로 몰려 다녀야하는데 저딴 얘기 왜하는건데?
이후 우리는 이 생각들을 버리거나
맘속에 차곡차곡 담아두며 오타쿠가 되기도 한다.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우리가 저 기술들, 플렛폼 선도하는 사람이 되거나 혹은 내 쌉소리들과 같은 얘길 누가하거나 내가 할 때 뭐가 득이 되는지 살펴보자아~~~
1) 쌉소리를 현실로 실현
실력 연마ㅡ직접 기술을 이해하고 외움
그후ㅡ한국의 일론머스크나 스티브잡스, 혹은 더 멋진 사람이 된다.
단, 일론 머스크는 아래와 같이 얘길 했는데
요약: 겁나 힘들다
잡스형 게이츠형의 영화
요약 : 겁나 치열했다.
2) 쌉소리들을 듣고 이를 이용
똑똑한 주식 개미, 코인 개미가 되고
새로운 제품 나오면 돈주고 사고
그냥 즐기면 됨, 인싸 되는거

또는 !!!!! 다른 방향으로 응용!!!!
옹.. 6G...
위성통신 이용하는거구나
하늘에서 쏴대니까 막힘없이
속도가 극단적으로 빨라지겠네
내가 미국에 있는 영희랑 서로의 전신 스켄한 정보를 공유 하고 원거리 데이트, 버츄얼 연애를 할 수 있겠어

집에서 가상의 쇼핑몰에 접속하고
한적하게 유유자적하며 물건 사겠네

방안에서 BTS 라이브 보겠어

자,
저 테슬라의 로켓, 자율주행 자동차, 인공위성으로 실시간 대량정보 이동!
이는 가상 공간 3D 정보 입력이 완료 되야 할테니
카메라 많이 필요하겠어, 측량도 해야하니까 한사람당 2개 넘게 필요하겠네, 반도체, 원료. 공장 변하겠네
여기까지 생각한 우리는 쫌 더 생각해보면,
집에서 물건 시키는게 일상이 되면
공장ㅡ창고ㅡ집 만 있음 되겠어
도로정비, 교통 법규 변경이 이뤄지면
고속 배달 트럭이 전용도로를 통해 물건 배달
그리고 집앞에 도착
내물건 내려놓고 다는곳으로 이동 하겠구나..
직업, 밥벌이, 생활
계속 이끌려 다니면서 살지
적어도 내 의지를 담고 살건지!

뭘 해먹고 살건지 생각하고 내가 고르거나
혹은 그냥 살거나 :)

이얘기... 먼 이야기라고 생각해?
집안에서 가상공간에 접속하고
합주를 하고 게임을 하고 영화를 보고
집에서 병원진료를 받고
화성으로 이주하고..
외롭지 않겠냐고?
도저히 만날 수 없는 누군가와 만나고
혹은 더 많이 모이는 세상,
우리가 보지못한 곳을 볼 수 있는 세상.
저위에 얘기했던 사람들 두려워 말고
상처받는거 두려워 말고
이미 우린 모두 매맞을만큼 맞아서 만신창이라서
괜찮으니까
단한명도 괜찮으니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오픈된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서로 대화 나누자,

그러면 조금 더 행복할 수 있는게 아니한가 생각한다.
많으면 더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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