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렛폼!
갑자기 뭔 플렛폼이고 성공이랑 뭔 상관이냐!?
비즈니스, 장사, 교환, 획득

강탈이나 범죄가 아닌 저 4가지 단어 속에는
플렛폼이란게 있고 이 플렛폼이 시시각각 변하고 있어.

크게는 우주라는 곳에 지구별, 그곳에 우리는 시장경제 라는 플렛폼 속에 있고
아키텍처, 시스템, 제도, 그리고 법과 규범, 도덕
이런 구성이 있고 저 구조를 만드는 상위 0.001%쯤 되는 사람이 아니라면
저것을 아주 잘 타고 가면 된다는 얘기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는 너에게
이 아이디어를 나누기 위한 플렛폼..
존재한다는 얘기!

지금 우리 주변은
오프라인 -> 온라인, 기계화 -> 자동화
등등 너무 빠르게 뭐가 슉슉지나가고 있어
이제 뭔가 득하기 위해 우리가 할건 정해졌어
내 생각 -> 실현 -> 유통
나는 어린시절 장사하시는 부모님을 봐왔어
가락시장에서 배추를 파셨는데
과거 그곳의 플렛폼은
1) 산지 직송 배추가 매일 새벽 트럭으로 들어옴
2) 경매가 이뤄지고 대량 구매와 판매가 이뤄짐
예를들어)
원산지 가격 100원 ➡ 배송비 인건비 더해져서 500원 ➡ 그리고 경매가 이뤄지고 ➡ 800원 쯤에 물건을 매입 ➡ 포장을 하고 다듬어서 식당이나 마트에 1500원 쯤에 판매
저렇게 되는 구조가 시장이고 저 속에서 거래가 일어났어
자, 뭔 이 도독놈들이 100원짜리를 1500원에 파냐! 라고 생각한다면 성공 할 수 없다.

생산자는 만개, 천개 단위를 하루에 팔아야하는데 개인은 배추 만개 천개가 필요 없으니까.
그리고 깨끗하게 포장된 좋은 품질을 각 개인은 얻어야 하니까
물건이 이동하는 동안 다듬어져서
최상급 배추가 하루에 각 개인들에게 뿌려지는거
비료주고 기른 배추가
수십 수백키로 트럭으로 이동되고
하루종일 누군가에 의해 다듬고 포장되고 배달되고 인사하고 흥정하고
거래가 됨
그리고 우린 김치를 얌냠
3) 플렛폼은 변하고
이제 원산지에서 대형 마트가 직원들을 고용해서 저 1번 2번을 다할 수 있고
김치공장에서 그냥 만들어논 김치를 판다.
바뀐 플렛폼에 내가 낄 자리가 없는 것 같어?
4) 또한번 플렛폼이 변하고
원산지에서 개인에게 판매가 되고
원산지에서 소량으로 중간상에게 판매도 되고
저 1~4번 약 20년 동안 급변한거
급변화에 대박을 이룬 회사 영상 함 봐보자.
너랑 나랑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우리가 어디에 어떤 위치에 있는지 인지할 수 있다면 성공이 되는거라
비비고 들어갈 아이디어가 너에게 있으니까
큰 삶의 플렛폼 이제 알게 되었으니까.
모르겠다구?
이제 다음으로 우리가 얘기할 것은
MAD 라는 단어를 보려한다.
그럼 담에~봐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