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과학 이야기 part 2를 읽어보시고~
다시 얘기 시이작 :)
쉽게 얘기해서 메타버스는 온라인게임 실사판 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왜 다들 난린고?
속을 살짝 보면!
1. 언제 어디서든 소통 할 수 있다.
-> 지금도 온라인으로 카톡도 하고 그러는데?
--> 메타버스는 각 개인이 "언제 어디서든 존재할 수 있다"
---> 그래봤자 온라인 게임이자너?
----> 메타버스는 "실제의 삶이 가상과 연결됨"
극단적 예를 들면, 온라인게임 해서 몬스터 잡고 받은 코인으로 게임상에서 껌한통을 구입하면 껌의 소유자가 되고 그 껌이 집앞에 도착하게 된다.

2. 그러면! 일안하믄 소는 누가 키워?
-> 소는 기계가 키우고
--> 몬 얼토당토한 얘길! 하냐!
---> 2020년 소식을 보면

이렇게 2021년 기준, 1년을 최소 인력으로 살아봤더니
돌아가드라
라는 결론이 남.
물론 아직 부작용이 있고 더 지나면 알게 되겠지만
3. 소비를 해야 되는 삶
인간들이 소비를 안하면
세상(기업)이 돌아가질 않어
소비를 하려면 뭔가 살수 있도로
돈을 쥐어줘야하는데
현재는 나라에서 돈을 쥐어주고 있다.
4. 그러면! 나중에! 일자리 읍다고!
아니아니 내가 소키우는게 직업이었다면
게임상에서 소키우고 소팔아서 하던거 그대로 하면됨
단!
집구석 소키우기 시뮬레이션을 돌리믄 됨

이 공상과학 같은 얘기에 왜 혹! 하는가?
이유가 있어!
1) 전세계 돈이 이 메타버스라는 곧에 모이고 있음

ㅡ> 실현 안되면 전세계 인구 진짜 절반정도 길바닥 가는 지옥문 열림 😱 ㄷㄷㄷ
이게 어느정도냐면
우리가 아는 전세계 모든 기업들이 여기에 발담궜어..

느낌은 설국열차마냥...
전인구..빙하기피해서 집구석 가상세계로
버로우 시키는 느낌.
2) 나는 응원 한다..
수십년간 뮤지션들은
대형 기획사 소속되지 않고는 뭘 할 수 가 없었어.
또다시 선점 당하기 전에 일인 크리에이터들 본인들의 열정 그대로 인기 얻고 보상 받길 바람
적어도 누군가 만든 무형의 것들 파일로 존재하는 복제 가능한 것들(음악, 그림, 영화 등)
여기 메타버스에서는 복제 불가능!하여 코인으로 사야하는 세상이니
기획사가 없어도
온라인 게임에서 장터에 물건 올리는 것 처럼 누구나 팔면 됨!
금주의 추천 곡, 이딴거 없이 공평하게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