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universe
Metaverse
메타버스
이미 알고 있는것! 입니다.
혹은 첨듣는 것 입니다!

늙닥들은 누군가 새론것을 시도할때 언제나
1) 저딴게 뭐다냐
2) 돈이 되는거야? 논리적으로 사업성이 있어?
등등
얘길 하곤 해,
본인이 늙었다 생각되면 한번 젊어질 찬스니까
이해하길 권하고
본인이 젊다고 생각되면 읽어봅시다.
공상과학 같은 얘기하고 앉았네
라고 생각한다면 그대가 it붐 때 열정적이었던 시절 생각하며 살펴보자아~~

1965년 경, 영국이랑 미국의 콤퓨타끼리 자료 전송하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해
그리고는 땅속에다가 전선을 연결하기 시이작!

그리고는 2000년대 대한민국 인터넷 강국이 되고,
무선전화기로 인터넷을 하게 됨
뭐 이렇게 시간이 흐르게 된다.
여기서 요지는
미국, 영국 이 뭔가를 주도 했다는거
그리고 우린 뭔가 쓸 때는 나도 모르게 돈을내고 있다는 것,
이게 재미난건 내시간이랑 돈을 바꾸고
다시 내 시간 벌려고 돈을 지불 하는 :)
세상이 되었어.

그럼 나는 시간당 10.000원 벌고
정보 수집, 빠른 대화, 원거리 만남
하기위해 한달에 50,000원 정도 낸다면
나쁘지 않은걸?
그런 시대를 살아왔는데
이사실을 옛사람들은 대다수가 몰랐고
몇몇만 알고 있었어.
그런데 메타?버스? 이건 어떤가?
말 나온게 최근일까? 1970년경 부터인데
역시나 미국 나사 등에서 가상현실에 대한 연구가 시작됨
워! 나는 얼리어답터인지 알았는데!

응 아녔던 거였다.
하지만 메타버스라는 단어는
1992년 소설 속에서 나왔고
최근인 2010년 경 부터 현실화를 시작함
그후 2019~2021 국가 봉쇄 이후 본격화 시이작.
우린 인터넷 덕분에 과거보다 정보를 빠르게 취득하게 되었고 비둘기때 처럼 쉽게 몰려다니게 됨

익숙화 이전의 필요의 단계에 와 있어
다만 지금은 이거 겁나 필요해! 는 아닌데
만약! 만약에!
634억 주고 우주여행 가는 체험을!
메타버스로
단돈 오만원에 할 수 있다면 어떨까?
가짜자나?
만약 뇌가 실제랑 똑같다고 느낀다면
그게 가짜인지 실제인지 어떻게 구분하지?

기술적인 부분은 점차 나아가고 있고
인간은 뭔가 더 경험하고 싶고
그덕분에 집밖으로 다들 나오고
쒸레기 배출 범죄 등등 발생되는데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면?
집안에서 근무하고 학교 안가고 말야ㅇㅇ

지금 뭔가 눈치 빠른 개미들은
오오 돈벌 수 있나, 주식 할 때 있나 생각할꺼야.
불행인건
이미 오를 땐 올랐다는거
다행인건
뭔가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다는거
화상 미팅이 익숙해지기까지
3년 정도 걸렸고
핸폰으로 카톡 두둘기기 익숙해진게
10년 정도 걸렸고
이제 또다른 것에 익숙해져야하고 귀찮다고?
곧 아무것두 안했는데 하는 세상이 온다.
😱 ㄷㄷㄷㄷ
이건 봐도봐도 모르겠다 어렵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