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돈 💰 이야기 시작!

보통 돈이라는 재물은
인간들이 뭔가 주고받고 사고 팔때 가치를 부여하는 숫자인데.

그거 아는가
영어에서는 숫자표기를 천 단위로 표기하고
우리나라는 만! 단위로 표기를 한다는 사아실
자..
일억! 컴마가 몇개 붙는가!
바로 계산 때린다면 이미 서구화된 현재에
돈 개념이 있는것
자.. 지금 이글을 읽고 부자가 되고자 다짐 했다면
1,000,000원 = 콤마 두개 = 백만원 = 원밀리언원
외우자
만약 우리나라가 세계를 지배하고 돈에 콤마 붙였다면
100,0000원 이르케 표기했겠지. 외울 필요두 없었겠지만 지금 세계 통화는 달러니까는 어쩔 수가 없다.
자! 응용해서 다시!
일억 = 100뒤에 콤마 두개 = 100 밀리언
어려운가?
그름 일단 외우자!

근데 숫자랑 부자랑 몬상관이라고!
묻는다면 돈 말고 다른 삶에 대한 얘기도 있을테니 같이 나눠봅시다 🤑.
다만 지금 끄덕 끄덕 관심이 생긴다거나 혹은 이건 초딩도 아는걸 왜 라고 묻는 분들을 위해!
글을 써보겠어.

자! 개뿔 없이 빈몸으로 태어난 나
그런데 세상은 나에게 뭔가를 주기 시작한다.
1) 태어남 -> 그냥 외모가 귀여움 -> 그러면 밥주고 옷주고 그럼
그런데! 조금 커서 돈이 뭔지 알았을 때
우리 외모는 귀엽지 않게 변해버렸어

이때 우리는 여러 부류가 되버린다.
2) 계속 부모나 누군가에게 귀여움이나 애교 등등 발산 하면 돈을 받아야 겠다고 생각하거나
3) 숫자바라보며 숫자가 뻥튀기 되는 방법을 찾거나
4) 힘을 키워 강탈 하거나
5) 남의 밑에들어가 노동자가 되던가
6) 뭔가를 팔거나
7) 그냥.. 인생이 더럽게 더럽거나!
8) 등등등
자!
나는 누가 옳고 그르단 얘길하는게 아냐
저위에 1번 부터 8번 까지
결국 돈을 획득 안해본 사람은 없어!
그런데! 저 중에 진짜 부자도 있고 가짜 부자도 있다.
오늘은! 진짜 부자 에 대해 얘기 해보려 해
당신이 부자인 이유!
그리고 부자가 아닌 이유!
우리가 어떤 상태인지 아래 항목을 채크해보자~~
1) 비즈니스의 기본은 기브엔 테이크로 배웠고
인간 관계도 그렇다더라 라고 배웠고 그렇게 알고 있다.
2) 돈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3) 돈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한다.
4) 돈은 허상이다고 생각한다.
5) 돈이 모이면 뭘 할것인지 계획이 있다.
하나라도 해당 된다면 아직 부자가 아닌것
그런데 갸우뚱 하게 만드는것 있을것 이야.
우선
1번) 기브엔 테이크
장사의 수단은 될 수 있어, 즉, 장사꾼!
이는 부자들이 사용하는건 아니란것!
역삼동 테헤란로 아침,
김밥을 아침마다 같은시간에 팔던 아저씨가 있었어 천원 받고 호일에 싸인 김밥을 입에 물고 손님들이 떠날 때 이아저씨는 ✋ 항상 하이파이브를 치며 화이팅을 외치셨어.
김밥을 물고 있던 모든 손님들은 그날 김밥을 사고 활기참도 받았다.
즉 저 김밥아저씨는 부자 되시겠다.

5번) 계획
샤넬을 지르겠어 이런거 말고
샤넬 대주주가 되어 샤넬을 사야겠어 이런거도 아니구
진짜부자는 소비에 대해 따로 계획 할것이 없고
지출에 대해서도 계획할 것이 없어
물론 이미 다 이뤘는데 몬놈의 가계부를 쓰겠냐.
라는 생각 들기도 한다.
A. 부자들은 수입과 지출을 따로 생각한다.
즉, 영업 따로 자금관리 따로
다시 말해서! 내가 백원씩 모아서 집사야겠어 이게 아니라
벌린 백원은 백원이고 날 위해 뭔가 사는건
내 용돈으로 사던가 아님 벌린 돈으로는 개인 지출 자체를 안함
B. 수입이 없어 ㅜㅜ 근데 부자인 사람 :)
개미 코딱지 만큼 벌이가 있거나 아예 없는 사람
그런데 탈출구가 없다고 한탄할 시간도 없이 바쁜 사람이 있어.
돈을 어디다 쓰지, 뭘 사지, 고민할 시간이 없다.
물론 가진게 개뿔 없기도 하지만 :)
밭을 일구거나 땅을 파거나 포레스트 검프 처럼
계속 달리거나..

위 얘기한 A랑 B 두가지 비유를 실제 실천하는 분들은 공통점이 있더라
1)
회사, 기업을 통해 벌린돈은 고스란히 사회에 환원되야 한다는 💡 생각 ㅡ 회사를 더 키워서 더큰 나눔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생활에 깔려있음
2)
극도의 어려움을 극복한 자수성가
둘다 본인들이 돈이 좋아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걸 모른다는게 또다른 키포인트!
나 지금 가진건 ㅈ도 없는데
목표 위해 달리고 있다면
너도 나도 우린 부자이며
내가 창고나 댐이 되어 주위에 물과 양식을 나눌 준비를 하고 있다면
내가 추위에 얼어있는곳을 따뜻하게 할 마음이 있다면
내가 젓가락 만들어서 친구들이 밥 손으로 퍼묵지 않게 해주거나
나를 위함이 아닌 남이 좋을 때 내가 좋다면
우린 부자이다!
하나두 없다면!
내면 깊숙히 탐구해보도록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