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릴만큼 바빴는가?
아뇨 생각해보면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것 같아요.
맘속에 움직임인, 여유.. 이부분이 우리가 아는
경제용어들에 키포인트가 됩니다.
인플레이션 : 물가가 오르고 장사가 잘됨
개미들은 여유가 없게됨
기업과 지배층들은 여유 있음
디플레이션 : 물가가 떨어짐
개미들은 여유가 생김
기업은 여유가 없고
지배층들은 여유 있음
스태그플레이션 : 물가가 오르고 장사가 안됨
개미도 기업도 여유가 없게 됨
지배층들은 여유 있음
금리 변화 : 이자를 올리거나 내림
지배층의 여유없어짐을 방지하기 위한 카드
2019년 이후 경제의 흐름은
투자(주식, 코인, 부동산) 열풍 ㅡ 인플레이션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하 말을 짧게 하겠음
보이지않는 손 ✋️ 이 있어서 시장경제는
알아서 조절되니 냅두라는 등등 얘기도 있고
인플레이션이 기회라는 얘기도 디플레이션이 오면 경제대공황이 온다, 스테그플레이션이다 등등 다들 대충은 알고 있는데
뭔가 딱들어 맞는건 없는것 같고...
그런데
저 위에 어떤 싸이클에도 여유있는 사람들이 있어, 바로 지배층
하지만
이 지배층도 여유가 없어질 때가 있어
인플레이션 그리고 디플레이션, 이 사이클이 순환하지 않고 한단계로만 길게 지속되면 지배층도 여유가 없어져
왜냐면 한쪽에 쏠린 상태로 계속 시간이 흐르면
굶어 죽겠는 사람들이 다포기하고
도산, 쿠테타 계혁 혁명 등등 생기게되거든
그러면 상황 역전되서 지배층이 무너지고 개미로 전락할 수 있으니까.
ㅎㄷㄷㄷ 할꺼야
우리나라는 몇번의 이런 일들이 있었고
계층변화가 있었어.
지금은 지배층끼리 아웅다웅하고 있는것 같기도한데...
인플레이션 그리고 디플레이션이 공평하게 반복하면 좋겠지만
요즘은 기업이 지배층이랑 매우 밀착해있어서
디플레이션은 아주짧게 온다.
(반짝 세일 블랙프라이데이 같은 느낌)
그래서
스테그플레이션을 막기위해
지배층은 온갖 여론 미디어 언론을 통해
노동가가 나오게 하고 소비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기도 한다.
1. 밥값과 교통비 배송비 오르게 하고
2. 전체 물가를 올린 후
3. 금리를 올리거나 내리고
4. ... 결국 없던 여유가 생기는 사람들은 드물다는 얘기
우리는 아무 생각없이 노동가 들으면서
무리를 지어 왔다갔다하고 있는 현실
비참한가?
그러면 어떻게 2022년이 흐를까?
우선 대중들을 겁먹게 만드는 소소하고 흉흉한 뉴스들이 늘어날꺼고
분쟁은 길어질꺼야, 그래야 시키는데로 움직이니까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일감이 늘어나니까 뭔가 기회는 많아질것이고
실업자들은 줄어들 수 있을꺼야.
이때는 가능하다면 투자로 벌기보단
스스로 일해서 돈벌어야겠지
지금 돈이 모이려 하는곳은 은행이고
경쟁이 단순한 상황으로 전계되니까
ㅡ 싼걸 사려하겠지?
그러니 반짝 일해서
싸게 먹히는걸 팔거나 방법을 찾으면
ㅡ 됨
그러다보면
아주 잠깐 급 물가가 떨어지는 시기!
그때 부동산을 사거나 주식을 하거나 하면 될것 같아.
한.. 3년? 투자는 잊어버리고
벌생각을 해야하는데....
그리고 벌 얘기가 나와서 생각해보면
벌들이 죽어나간다는 현대..
로봇벌을 만들어서 농장에 팔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것 같음
기술은 위기에 순간 우후죽순 등장하곤 하는데
넘사벽 신기술이 아니면 이제 여유 찾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어
그런데 세상 불편한것
너무많아서 이런것만 해소해줘도
경제용어 몰라도
여유가 생길지도 모르겠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론 :
여유롭게 만드는 방법을 만들면
본인이 여유롭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