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플
우리가 아는 셔플 댄스! 는 아니다.

셔플 리듬은 오래전 흑인들, 그리고 우리나라 국악에서 흔적을 찾을 수 있고
여기에 고고 리듬이 섞이면서
온갖 스윙, 소울, 재즈, 펑크, 힙합 들이 나오게 되
그래!, 이것이 바로 글쓴이가 가장 재밌어라 하는
블루스 되시겠다.
1) 4/4박자에 녹인 셋잇닷음표!
고고 리듬이
(북)(치기)(박)(치기) (북)(치기)(박)(치기)
이렇게 진행 되었는데
4분음표 하나를 3개로 쪼갠다음
악센트를 처음과 끝에 주면
(북) (치기) (박) (치기)
(닷다다)(닷다다)(닷다다)(닷다다)
이렇게 구성이된다!
모르겠다구?
지미형님처럼 간지나는 필링을 갖을라면
셋잇닷음표를 칠 때
처음을 약하게 치고 마지막을 씨게치고
중간은 빼던가 약하게 치면됨
그러면
(두 닷)(두 닷)(두 닷)(두 닷)
하는 셔플 리듬 이 만들어진다.
2) 멜로디에 날개를 달아주기
이 두닷 두닷 리듬이 되면
재즈 스윙을 할 수 있고
오만가지 멜로디 애드립이 나오게된다.
고고 리듬과 셔플 이두가지만 있으면
락앤롤과 리듬엔블루스
스윙과 재즈
뉴잭스윙과 팝과 힙합의 온갖 장르
펑크와 소울
우선 얘들을 연주 할 수 있다는 얘기임
그러니 아래 영상의 드럼 소리를 익혀봐보자!
A) 고고
B) 셔플 블루스 그리고 글루브 :)
이 언니는
셔플이 블루스의 심장이라고 소개하시고 있구나
이제 남은 리듬은
남미와 중동 스페인 유럽 한국 듕국 아프리카 🌍 등 인데
나중에 알아보기로하고 :)
셔플이 팝에 일케 쓰인다는 예를 알려주신
토토 형들의 로잔나 들어보고 리듬은 일단 종강 하겠다요.
이 신나는 리듬을..
학교 입시 곡으로 사용하고 있는 대한민국
음악은 신나는것 임을 잊지마시고
좋으면 그게 음악 이란것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