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리듬이 뭔지 알았어.
그리고 춤에 대한 얘기도 살짝 알았고
자! 이제 본격적으로 얘기를 이어가기 전
한가지 매우 중요한걸 얘기하려해.
그루브, 들어봤지?
힙합이나 뭔가 흑인 음악에 나올 것 같은
음, 그루브가 있네 일케 얘기하는 그런거
Groove
Grooves
일케 쓰는데!
우선 영상을 한편 보자 😀
설명에 앞서 나는 변태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상한 사람은 아냐 🤔 😎
이얘길 왜하냐면 야한 얘기를 하려고 함

우선 그루브라는 단어가 음악에 쓰인건
재즈음악이 나오믄서 시작 되었어
Groove 라는 표현은
성인 어른, 연인사이의 정식적, 육체적 교감을 얘기한다.
반복되는 순간엔 아무 생각없이 몸이 움직이게 되고 우린 음악과 춤을 통해 비슷한 순간을 느끼고, 음~그루브~
한명 + 한명 = group , 그룹이 움직이는 그 느낌
Groove 일케~
그래서 글씨가 야하다는 😀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 그루브는 혼자는 느낄 수가 없어
둘이서 혹은 둘 이상이어야 느낄 수 있는것
근데 뭐가 리듬이랑 관련 된 것인가!
바로 반복되는 리듬의 드럼 소리가 바로
그것을 연상 시키기 때문이야
잘 모르겠다구?
자세한건 각자의 남친, 여친 혹은 삼촌이나 이모님께 물어보기 바람!
앞으로 우리는 리듬 = 드럼 = 💕 사랑 이라고
이해해보자!

1) 비트, bpm, 탬포
잠깐 음학 얘길 하면
우리는 악보 표기 할때
4분음표 = 120 이런식으로 빠르기를 표기해
2) Beat per minute
1분에 쿵 쿵 몇번하는가!
120번 정도면 1초에 한번 쿵짝 하는거
자 이제 다시 야한 얘기! 😀
그런데!
현대 음악에서
그루브하다는 느낌이 어디서오는가!
이 bpm이 100정도 사이 일때! 뭔가 귀에 착착들어오는 규칙
그 느낌이 오는것이지~~~~
bpm 100 ~ 120 정도의 곡은
꿀렁 꿀렁하게 춤추기에 좋다요.
그렇게 우린 밴드와 보컬, 드럼 과 한몸이 되고
마치 이퀄라이저
춤추는 것 처럼 그렇게 음악에 몸을 맡기면 됨

이제 우린, 그루브 함! 의 비밀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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